Sun Oh
Me

Sun Oh


오선영은 한국과 영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연극적 요소가 포함된 퍼포먼스, 설치 작업을 통해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 속 감정을 보편적 감정으로 넓혀가는 작업을 하고 있다.
오선영은 어떤 사람이나 상황, 행위가 가지고 있는 이중성과 그 틈에서 생기는 감정에 대해 이야기한다. 분노, 슬픔, 폭력, 상실, 불안, 안정과 같은 여러 감정들로 이루어진 작업들은 단순히 손으로, 몸으로 만든 결과물이 아닌 그녀의 삶에서 파생된 조각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