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n Oh
Gazing
Performance, 9min, 2019
3미터 남짓한 작은방에서 퍼포먼스는 시작한다. 관객들은 벽에 뚫린 20개의 구멍을 통해 퍼포먼스를 지켜볼 수 있다. 작업은 작가가 살아가면서 느꼈던 시선의 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. 항상 시선의 객체가 되었던 작가는 퍼포먼스를 통해 안에서 구멍을 통해 사람들을 쳐다보며 구멍을 차단하고 시선을 차단하는 주체가 된다.